사무엘 하 18:33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에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죄많은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며 고통스러워 차라리 내가 죽으마 하는 다윗의 모습이 하나님 아버지를, 죄많은 압살롬, 아버지를 배신한 압살롬이 마치 우리와 같게 느껴집니다. 다윗은 말 뿐 정말로 대신 죽어주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리 하셨네요.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내어주신 아들 예수님을 향한 미어지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다윗의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는 모습에서 느낍니다. 다윗은 죄많은 압살롬을 위해 슬피우는데 우리 주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시니 그 순종이 얼마나 귀하고 놀라운지요…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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