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들리는 말씀이 나를 비껴나가 다른 사람을 향하여 있다면 이미 나는 남을 정죄하는 교만한 사람인 것이다.
내게 들리는 나의 부족함과 그릇됨을 지적하는 소리에 부끄럽지도 않고 도리어 화가 난다면 나는 나를 주인 삼은 사람인 것이다.
말씀은 내 마음을 겸허히 하고 내 손을 움직이게 하며 내 발을 부지런하게 하는 힘이 있어서 나를 좀더 나은 내가 되게 해준다고 믿습니다.
나를 향하여 무엇이라 말씀하는지 잘 듣기를 소망합니다. 내 마음이 낮아져 주님이 나의 주인되신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내 손이 주님의 마음이 향한곳에 닿기를 원하고 내 발이 주님의 일에 부지런하기를 원합니다. 매일 주님께 더 가까이 가며 매일 더 나은 내가 되어 매일 새로운 하루를 감사로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외로운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귀가 되게 하시고 위로와 격려하는 입이 되게 하시고 필요를 나누는 손이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여 주님의 제자임을 세상이 알아 하나님을 예배케 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지켜나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혜와 소망과 믿음을 주시고 사랑이 넘치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함으로 인내할 수있도록 힘을 부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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