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1:26-32

그리심 산과 에벨 산 둘다 모두 요단강 건너 가나안 땅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리심 산에서는 축복을 선포하고 에벨 산에서는 저주를 선포하라고 한다.

산들이 복이나 저주를 받은게 아니고 가나안으로 인도되어 들어갈때 높은 곳에서 가나안 땅을 향해 선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사는 동안에 계명을 지키면 복을, 계명을 등한시하고 우상을 섬기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신다.

복과 저주는 그땅에 이미 선포되어있다.

언약을 믿고 선포되어있는 복을 택할지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의 기준대로 사는 저주를 택할지는 나의 몫이다.

주님, 우리에게 스스로 하나님의 복을 택하고 언약의 성취를 기대하며 살 선택의 자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선택할 수 있는 가운데서 다 제쳐놓고 주님을 붙드려는 우리를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출애굽기 34장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절기를 지키려고 땅을 비울때에도 그들의 땅을 탐내지 못하게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 합니다.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 출 34:24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하는 삶을 살때 곳곳에 도사리는 모든 유혹으로부터 우리가 안전한 것은 우리를 향해 탐심조차 가지지 못하도록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것늘 선택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복을 누리는 하루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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