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에서 열리는 ReCreation이라는 전시 발표회를 다녀왔다. 어린 아이들 부터 성인, 전문 화가 까지 참여하고 기독교적 감동을 바탕으로 표현해낸 작품들을 전시 발표하는 행사이다.
각 개인의 삶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모습을 표현해 내는 것에 참 감동이었고 나도 내년엔 딸과 함께 참여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각자가 서로 다른 나이, 성별, 모습, 실력, 경험을 토대로 작품을 만들었지만, 삶의 고통을 표현한 친구도 풍성한 은혜를 표현한 작가도 모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찬양의 고백으로 작품설명을 맺었다.
그 모든 사람들의 제각각의 삶의 현장에 함께하신 하나님, 우리 눈으로 그분을 볼수도 손으로 만질 수 없어도, 그들이 표현해 내는 아름다움 안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림을 그리며 받은 은혜와 깨닳아진 주님의 사랑을 곱씹으며 찬찬히 작업했을 그 과정들이 너무나 경험하고 싶은 부러운 것이 되었다.
나도 개인적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선 하나 하나를 그을때 깊은 생각에 사로잡히고, 은혜가 깨닳아 지는 그 경험들을 했었고 그 과정이 참 기뻤고 나의 마음이 풍성케 채워지는 경험을 했었다.
또 같은 경험으로 혹 더 좋은 경험으로 창조주 이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창조의 갈망이 있는 나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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